역대 최대규모 '한미 연합상륙훈련'도 열려
'떠다니는 군사기지' 핵항모 스테니스호 부산항 입항
13일 낮 부산에 미국의 전략무기가 나타났다.길이 333m, 폭 78m, 배수량이 10만3천t으로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CVN-74)다.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독수리(FE) 연습에
참여하고자 미국 워싱턴주를 떠나 시속 56㎞로 항해 한 지 두 달 만에 부산에 도착했다.
한편 12일에는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한미
연합상륙훈련'이 열렸다.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1만2천200여명(한국군 3천여명, 미군 9천200여명)과
해군 5천여명(한국군 2천여명, 미군
3천여명)을 합해 1만7천200여명이 참가,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함(배수량
10만3,000톤)이
13일 오전 부산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1995년 12월 취역한 미 해군의 7번째 니미츠급 핵 항모인 스테니스함은
갑판 길이 332.8m, 폭 78m,
돛대까지의 높이 80여m이며, 비행갑판은 축구장 3배 크기인 1만8,211㎡ 규모이다.

13일 오전 부산해군작전기지에서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함(배수량 10만3,000톤)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갑판 위에 조기경보기 호크아이(E-2C)가 배치돼 있다.
1995년 12월
취역한 미 해군의 7번째 니미츠급 핵 항모인 스테니스함은
갑판 길이 332.8m, 폭 78m, 돛대까지의 높이 80여m이며, 비행갑판은 축구장
3배 크기인 1만8,211㎡ 규모다. 부산=전혜원기자 iamjhw@hankookilbo.com

12일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용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차드함’에서
미 해병 장병들이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에 탑승하고
있다.포항=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