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미 공·육 팀워크 ‘급’이 달랐다 | 작성일 | 2016-03-11 | 조회수 |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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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육 팀워크 ‘급’이 달랐다
수도권 영공방위의 핵심, 공군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은 9일 키리졸브/독수리(KR/FE) 연습의 일환으로 한미 연합 공·육 합동 기지방호훈련을 했다. 대 화생방전 수행 능력과 전시 기지방호작전능력 배양을 위해 열린 이번 대규모 합동 기지방호훈련에는 10전비 전 장병과 육군수도군단, 육군51사단, 미 육군 6-52대대, 수원남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한미 연합 화생방 종합훈련이 펼쳐졌다. 적의 공격으로 미군 지역에 화생방 오염이 발생하자 10전비 폭발물처리반(EOD)이 즉각 출동, 안전하게 폭발물을 제거했다. 동시에 재난통제와 오염지역 제독을 실시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 화생방 상황을 완벽히 마무리했다. 야간에는 실전적인 공·육 합동 기지방호훈련이 진행됐다. 적 특수전 부대 역할을 맡은 대항군이 은밀하게 기지에 침투하자, 10전비 전 기지방어요원은 완벽한 경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수원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위협 상황에 대처해 나갔다. 이후 공·육 합동으로 적 대항군을 완벽하게 소탕하며 성공리에 훈련을 마쳤다. 훈련을 계획한 박종규(소령) 기지방호작전과장은 “기지방호 훈련은 다양한 적의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과 기지 생존성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전 요원이 자신의 임무를 반복 숙달함으로써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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