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미 공·육 팀워크 ‘급’이 달랐다 작성일 2016-03-11 조회수 2345
한미 공·육 팀워크 ‘급’이 달랐다
공군10전비, KR/FE 연습 일환 한미 공·육 합동 기지방호훈련
2016. 03. 10   16:36 입력 | 2016. 03. 10   17:45 수정

기사사진과 설명
공군10전투비행단이 KR/FE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한 한미 연합 공·육 합동 기지방호훈련에서 기지방어요원들이 적 특작군을 소탕하기 위해 긴급 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규민 원사

공군10전투비행단이 KR/FE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한 한미 연합 공·육 합동 기지방호훈련에서 기지방어요원들이 적 특작군을 소탕하기 위해 긴급 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규민 원사


 
 
수도권 영공방위의 핵심, 공군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은 9일 키리졸브/독수리(KR/FE) 연습의 일환으로 한미 연합 공·육 합동 기지방호훈련을 했다.


대 화생방전 수행 능력과 전시 기지방호작전능력 배양을 위해 열린 이번 대규모 합동 기지방호훈련에는 10전비 전 장병과 육군수도군단, 육군51사단, 미 육군 6-52대대, 수원남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한미 연합 화생방 종합훈련이 펼쳐졌다. 적의 공격으로 미군 지역에 화생방 오염이 발생하자 10전비 폭발물처리반(EOD)이 즉각 출동, 안전하게 폭발물을 제거했다. 동시에 재난통제와 오염지역 제독을 실시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 화생방 상황을 완벽히 마무리했다.


야간에는 실전적인 공·육 합동 기지방호훈련이 진행됐다. 적 특수전 부대 역할을 맡은 대항군이 은밀하게 기지에 침투하자, 10전비 전 기지방어요원은 완벽한 경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수원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위협 상황에 대처해 나갔다. 이후 공·육 합동으로 적 대항군을 완벽하게 소탕하며 성공리에 훈련을 마쳤다.


훈련을 계획한 박종규(소령) 기지방호작전과장은 “기지방호 훈련은 다양한 적의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과 기지 생존성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전 요원이 자신의 임무를 반복 숙달함으로써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76 유럽탈북민단체, 브뤼셀서 북한 인권유린 중단 촉구 행사 구원중 3,123 2016-03-14
75 '10년간 2천815명' 대학 꿈 이룬 늦깎이 여고생들 최미란 5,284 2016-03-14
74 경기도, 올해 공무원 2833명 뽑는다 노혁 3,448 2016-03-14
73 해킹 함정 PC 데이터 ‘바로 生生’ 이화규 6,921 2016-03-14
72 육군 올여름 ‘디지털 무늬’ 반팔 티 보급 강성철 7,355 2016-03-14
71 여군 1만명시대가 열린다 여군 6,304 2016-03-11
70 육군-서울대 업무협약, 육군 장병 무료로 영어 공부 신현균 2,172 2016-03-11
now_gul 한미 공·육 팀워크 ‘급’이 달랐다 김 혁 2,345 2016-03-11
68 병영에 책 읽는 소리, 봄바람 타고 '낭랑' 김 혁 1,899 2016-03-11
67 서울디지털대, 국방홍보원과 관학협약 체결 박지철 2,043 2016-02-05
66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 반대한다" 박기철 4,014 2016-02-05
65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군상담파견 상담자원봉사자 모집 안내문 한상회 2,226 2016-01-25
64 겨울바다 달구는 해군 해난구조대 김나균 2,438 2016-01-19
63 '군인 간식도 짬짜미' 군납 증식용 건빵 입찰 담합 딱걸렸네 김나균 7,362 2016-01-19
62 전역(예정)간부 우대업체 채용공고 오동수 2,243 2016-01-04
first prv 1 2 3 4 5 6 7 8 9 next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