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한화그룹이 올 상반기부터 이어온 ‘나는 불꽃이다’ 브랜드 후속 광고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화그룹은 12월 7일부터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족을 그리워하지만 묵묵히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심정을 담은 ‘불꽃트리 편’을 방영하고 있다.
이 광고에서 한화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인 군대를 통해
그들의 가족과 연인, 친구, 지인 등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혹한 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가슴 속 불꽃을 응원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주요 광고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클로즈업된 얼굴을 스치는 진눈깨비, 홀로 초소를 지키는 보초병,
눈 쌓인 철책을 점검하는 장면들이 연속된다.
이어 하루가 저물고 모두가 곤히 잠든 밤, 막사의 한 구석에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그 앞에
깨어 있는 장병 손에 들린 크리스마스 카드,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자막과 함께
나지막한 1인칭 독백으로 이어진다.
한화그룹은 이번 TV 광고 외에도 백마부대 현역 장병 24명이 자신들의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전달하는 디지털 캠페인의 영상물도 함께 제작했다.
백마부대는 한화그룹과 76년부터 결연을 맺어 온 인연이 있는 부대다.